UCAN Philippines Catholic Church News
FRF Campaign
사이트 검색

News from March 2009

사제 시장실에서 폭행당해

사제 시장실에서 폭행당해 thumbnail

샨시성의 한 사제가 시장실에서 두 남자에게 두들겨 맞아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이 사제는 분쟁 중인 교회 자산과 관련해 논의하자는 요청을 받고 시장실을 방문했다. 펑샹교구의 가오젠리 신부(프란치스코)는 현재 바오지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다. 그는 3월 16일 천창구 셴궁진에 있는 시장실을 방문했다가 폭행당했다. 폭행 뒤 가오 신부는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했지만 현재는 많이 좋아진 상태다. 이곳 교회에서는 [...]


김 추기경 선종 뒤 예비신자 늘어

김 추기경 선종 뒤 예비신자 늘어 thumbnail

최윤원은 한동안 가톨릭신자가 될 생각은 있었지만 과감히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 그녀는 “결심을 굳히는 데 김 추기경의 선종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나도 그분의 소박하고 겸손한 생활과 용기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보경도 가톨릭신자가 되고 싶었으나 불교신자인 시어머니가 반대했다고 말했다. 남편도 찬성하지 않았다. “하지만 김 추기경의 선종에 대해 많은 사람이 슬퍼하는 것을 보면서 시어머니와 [...]


남부 교회의 불확실한 미래

남부 교회의 불확실한 미래 thumbnail

문제가 계속되는 타이 남부 세 주의 교회가 불확실한 미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곳에서는 사제 두 명이 가톨릭신자들을 돌보는데, 그나마 신자수도 점점 줄어드는 실정이다. 최근 인터뷰에서, 살레시오회의 구스타브 루슨스 신부와 숙산 차오팍남 신부는 나라티왓주와 빠따니주, 얄라주에서 계속되는 폭력사태에 걱정을 밝혔다. 이 지방에서는 이슬람 분리주의자들이 활동한다. 두 신부에 따르면, 폭력으로 가톨릭신자에 대한 사목활동에 지장이 있을 뿐 아니라, [...]


가톨릭인의 사순절 헌혈

가톨릭인의 사순절 헌혈 thumbnail

엘리사벳 기타 바닉은 헌혈을 위해 침대에 누워 있는 동안 예수의 희생에 대해 묵상했다. 가톨릭신자인 바닉(40)은 “예수를 위해 무언가 하고 싶었는데, 헌혈이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인도 동부 콜카타에서는 평신도 단체인 벵골 가톨릭협의회(CAB)에서 사순절을 맞아 주일마다 헌혈 행사를 하고 있다. 3월 15일 콜카타에서 세 번째로 열린 헌혈 캠페인은 성 토마스성당에서 열렸다. [...]


여성에 대한 ‘경제적 폭력’

여성에 대한 ‘경제적 폭력’ thumbnail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여성 폭력 가운데 가장 흔한 형태가 여성의 경제 활동을 막는 경제적 폭력이라고 한다. 여성폭력국가위원회 부위원장 니닉 라하유는 이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위원회에서는 여성에 대한 폭력 가운데 주요한 두 가지로 가정 내 경제적 폭력과 사회 내 성폭력을 꼽았다”고 말했다. 라하유는 이 보고서는 2008년 서비스업과 병원, 법률기구에서 일어난 여성폭력 사건에 기초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


교회의 이주노동자 사목

교회의 이주노동자 사목 thumbnail

방글라데시 동북부 출신 가톨릭신자 카비타 레마(가명)은 다카에 가서 일을 해 가족 살림에 힘을 보탤 꿈에 부풀었었다. 그러나 그녀의 이런 꿈은 사기와 성폭력으로 산산조각 나고 그녀는 정신적 고통까지 받아야 했다. 미멘싱에 사는 가로족 출신인 레마(19)는 집이 너무 가난해서 학업을 계속할 수 없었다. 그래서 다카로 가서 미용실에서 일하게 됐다. 그러나 그녀는 한 남자의 거짓 결혼 약속에 속아 [...]


가톨릭 청년 다원주의 존중 요구

가톨릭 청년 다원주의 존중 요구 thumbnail

이슬람법 실행에 대한 걱정이 큰 가운데, 가톨릭 청년 지도자들이 정부와 사회에 다원주의에 대한 존중을 요구하고 나섰다.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모인 ‘가톨릭청년’ 대표 35명은 3월 1-2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전국지도자대회에 참가했다. 이들은 ‘가톨릭청년’의 32개 지부 가운데 15개 지부 대표들과 전국기구 임원들이다. 이들은 정부와 사회에 모든 집단에 대한 동등한 대우를 보장하는 국가이념인 판차실라(5원칙)에 충실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한 ‘가톨릭청년’에 본당과 [...]


달리트인에 대한 우선적 선택 촉구

달리트인에 대한 우선적 선택 촉구 thumbnail

최근 한 전국대회에서 그리스도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장 낮은 카스트계층 출신에 대한 교회의 우선적인 관심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3월 6-8일 방갈로르에서 열린 대회 최종성명에서, 참가자들은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에서 살고 싶어 그리스도인이 된 달리트인이 교회 안에서조차 계속해서 “배척과 거부, 억압의 두려움” 속에 살아야 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지적했다. 이 대회는 인도주교회의 달리트와 토착민위원회, 정의평화발전위원회에서 마련했으며, 인도 전역에서 [...]


교회단체, 해고 노동자에게 전문적 도움 줘

교회단체, 해고 노동자에게 전문적 도움 줘 thumbnail

리치몬드(33)는 지난해 12월에 해고 통지를 받았다. 통지문에 따르면 그의 마지막 근무일은 2월 27일이었다. 그는 “경비가 적게 드는 곳으로 회사가 이전한다는 이야기와 소문이 무성했다”고 기억했다. “사무실도 재계약할 것이고 다른 것들도 평상시처럼 된다고 했지만…” 그의 목소리가 잦아들었다. 9년 반 동안 고객지원 분야에서 일한 그에게 이번이 세 번째 해고다. 그는 “ 몸담았던 회사들도 시장분위기에 타격을 입었다”고 쓸쓸히 말했다. [...]


성상 조각으로 복음전파

성상 조각으로 복음전파 thumbnail

사우 루카스(58)에게 신앙과 예술은 떼려야 뗄 수가 없다. 그는 30년 넘도록 성상을 조각해 왔다. 성상 조각은 그의 수입원일 뿐만 아니라 복음화 도구이기도 하다. 루카스는 성모, 아기예수, 예수성심, 성가정, 성 요셉 및 다른 성인들을 조각한 성상으로 미얀마 교회에서 유명하다. 그는 인세인 마을에 있는 자기 집에서 일하며 그의 아내, 아들, 딸, 여동생이 그를 돕는다. 이 마을은 양곤대교구에 [...]


불교와 가톨릭 공동 구호활동

불교와 가톨릭 공동 구호활동 thumbnail

점점 더 많은 민간인이 전투지역을 벗어나 정부군 점령지역으로 이동하자, 불교인과 가톨릭인이 힘을 합해 이들을 위한 구호품을 트럭으로 실어 나르고 있다. 아쿠라나 구나라타나 스님은 3월 8일 새벽 3시쯤 여러 스님과 신부들과 함께 길을 떠나기에 앞서, “이슬람인과 불교인, 그리스도인에게서 분유와 치약, 쌀, 달걀을 모았다”고 말했다. 목적지까지는 8시간 걸린다. 스리랑카 군이 몇 주 안에 반군인 타밀엘람해방호랑이(LTTE)가 소탕될 것이라고 [...]


평신도가 사제 가장 사기 행각

평신도가 사제 가장 사기 행각 thumbnail

광저우 출신의 한 젊은 신자가 사제 행세를 하면서 홍콩과 마카오 신자들을 속이고 돈을 챙겼다. 지난 2월 말 자신은 광저우교구의 좡저우탄 신부(요셉)으로 현재 성당 보수 기금을 모으고 있다는 사람이 홍콩의 사제와 신자들을 찾았다. 그는 사제복에 로만칼라를 하고 있었다. 신자들은 그와 함께 사진도 찍고 식사도 대접하고 돈도 줬다. 그는 심지어 신자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까지 했다. 그러나 [...]


첫 여성 본당 사목회장 탄생

첫 여성 본당 사목회장 탄생 thumbnail

베트남 남부의 한 본당 신자들이 첫 여성 본당 사목회장 탄생을 반기면서, 교회 안에서 여성 힘 키우기의 본보기라고 말했다. 3월 7일 호찌민의 딴딘성당에서 열린 특별미사 때 본당 주임 보반안 신부(세례자요한)이 딘투이미엔(데레사)에게 사목회장 임명장을 건네자 대부분 여성인 참석자 1000여 명이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하루 앞서 열린 미사에는 가톨릭 여성들이 초대한 다른 [...]


한국외방선교회 새 본부 축성

한국외방선교회 새 본부 축성 thumbnail

한국외방선교회가 오랜만에 귀국한 선교사들이 편안히 쉬면서 영적으로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인 새 본부 건물을 마련했다. 지하 2층의 5층짜리 건물에는 침실 20개와 경당, 세미나실, 사무실 등이 들어섰으며, 3월 7일 봉헌식을 했다. 외방선교회 사무처장 김광우 신부(요한)은 선교지에서 다른 기후와 문화, 언어, 낯선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선교사들에게 양질의 여가시간을 마련해 주기 위해 이런 건물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외방선교회 선교사들은 [...]


논란이 된 영화 퍼뜨린 교사 정직

논란이 된 영화 퍼뜨린 교사 정직 thumbnail

인도 남부 케랄라의 마르크스주의 주정부가 주교와 사제를 나쁘게 그린 단편영화가 논란을 일으키자 이를 퍼뜨린 교사를 정직시켰다. 케랄라주 교육장관 바비는 3월 9일 이 영화 CD를 퍼뜨린 교사 사시다란을 정직시키고 이 사건을 조사하도록 명령했다. 그에 따르면, 이곳의 한 유력 신문이 교육부에서 7학년 학생을 가르치는 힌두 교사들의 교재로 이 CD를 지정했다고 보도하면서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 “상처”라는 제목의 이 [...]


« Previous PageNext Page »




Warning: include(/usr/www/users/ucan/korea.ucanews.com/wp-content/themes/thebeeb/sidebar_inner.php) [function.include]: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usr/www/users/ucan/korea.ucanews.com/wp-content/themes/thebeeb/date.php on line 55

Warning: include() [function.include]: Failed opening '/usr/www/users/ucan/korea.ucanews.com/wp-content/themes/thebeeb/sidebar_inner.php' for inclusion (include_path='.:/usr/local/lib/php') in /usr/www/users/ucan/korea.ucanews.com/wp-content/themes/thebeeb/date.php on line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