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시그니스(SIGNIS) 세계대회 기간 중 여러 나라에서 모인 젊은 비디오 저널리스트(VJ)들이 문화적 장애를 이겨내고 좋은 체험을 나눴다.
인도에서 온 로첼 킴벌리 드수자는 “다른 나라 친구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 정말 놀라운 체험”이었다고 했다.
인도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타이에서 모인 18-22살 사이의 젊은이 10명은 지난 10월 17-21일의 시그니스 세계대회 때 열린 제1회 시그니스 국제청년교류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시그니스 세계대회 주제는 “평화의 문화를 위한 미디어 — 아동의 권리, 내일의 약속”이었다.
드수자는 “대회장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밤잠도 못 자고 비디오를 편집했다. 정말 힘들었지만, 다른 나라, 다른 문화 그리고 다른 생각을 가진 친구들과 만남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시야가 더 넓어졌다”고 했다.
이들의 작업 결과물은 시그니스 VJ 블로그에서 볼 수 있다.
참가자들이 각자 나라에서 시그니스 총회 주제로 만들어온 1분짜리 비디오를 상영하는 시간도 있었다.
시그니스는 영상, 시청각 분야 가톨릭 종사자들의 세계조직이다.
기사 원문 ASIA Young video journalists break language, cultural barri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