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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담 교우 해법 위한 세미나 열려

입력일 :2010. 0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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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신앙”으로 냉담 교우 찾아 나서야

갈수록 늘어나는 냉담 교우 문제를 풀기 위해, 미래사목연구소가 세미나를 열고 의무적으로 하는 신앙에서 벗어나 신바람 나는 신앙생활로 사목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월 22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냉담 교우 모시기 방안” 세미나에서, 미래사목연구소 소장 차동엽 신부(노베르토)는 ‘냉담 교우 발생 원인과 본당의 대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

차 신부는 쉬는 신자 발생의 원인으로 “생계나 학업,” “고해성사의 부담,” “신앙에 대한 회의” 등을 지적하면서, “쉬는 신자를 다시 교회로 데려오는 일에도 주력해야 하지만, 우선 이들이 다시 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교회의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차 신부는 본당의 ‘사목 구조’ 개선을 지적하면서, ‘신바람 신앙’ 구조와 사목의 주체 모두가 ‘함께 하는 사목’ 구조, 그리고 더욱 적극적으로 냉담 교우를 찾아나서는 ‘가라’ 구조를 제안했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냉담 교우들이 다시 주님의 은총에 눈뜨게 함으로써 냉담 문제의 희망을 찾을 수 있다,”고 차 신부는 강조했다.

2-30대 냉담율 가장 높아

주교회의 통계에 따르면, 2008년 현재 500만 4115명의 신자 중에 29.6 퍼센트인 148만 2618명이 냉담 교우다.

한편, 대구대교구 삼덕성당 주임 배상희 신부(마르첼리노)는 최근 5년간 대구대교구의 교세 통계표를 분석하며, “전체 세대 중에서 냉담율이 가장 높은 세대가 2-30대이며, 세례성사를 받는 수가 해마다 급격하게 줄어드는 세대 역시 젊은 층”이라고 지적했다.

배 신부는 자신의 삼덕성당 사례를 들어 본당을 문화와 신앙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청년 냉담을 해소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대구 시내 한복판에 있는 삼덕성당은 젊은이가 많이 모이는 입지를 살려 청년사목을 활성화해, 매주 약 500여 명의 젊은이가 주일 미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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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동적인 구절이 있어 담아봅니다...".내 실수와 부족까지도 내 성장의 거름으로 사용하자"깊이 마음에 담고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Said su maeng on 2011-01-31 20:30:58
  3. 환경파괴를 막기위해 즉시 중단돼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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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r Jack Trisolini,I remember so much, that you loved to all of foreigners 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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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덧글 감사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 연재가 한 번 더 남아 있습니다. 저희 홈피 ...
    Said cathnewskorea on 2010-11-09 06:39:35
  6. 감사한 말씀. 감사한 기사....
    Said Junsang You on 2010-11-08 15:41:27
  7. 안녕하세요. 덧글 감사합니다. 다른 의도는 없었구요, 단지 기사 내용이 인천교구와 관련 있어서 고른 것뿐입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는...
    Said cathnewskorea on 2010-09-24 13:36:42
  8. 왜 답동성당 사진을 이 기사에 넣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는 착각했어요. 등대의 집이 저 모양인가하고.. 교회에서 하는 일을 과대포장하는...
    Said Domine-j on 2010-09-21 08:29:37
  9. 좋은글 잘 앍었습니다,....
    Said Maryms on 2010-09-08 05:53:52
  10.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Said Maryms on 2010-09-03 04:4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