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우코 추기경이 대회 준비회의에서 밝혀
한국을 방문 중인 교황청 평신도평의회 의장 스타니슬라오 리우코 추기경이 지난 2월 20일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열린 아시아평신도대회 준비회의에서, 한국 교회에서 아시아평신도대회가 열려야 하는 이유로서 다음 세 가지를 꼽았다.
첫째, 한국교회는 나눌 것이 많은 역동적인 교회이고, 둘째, 평신도에 의해 시작된 오랜 역사를 지닌 교회이며, 셋째, 순교자가 흘린 피를 바탕으로 자란 강한 교회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아시아평신도대회는 오는 8월 한국에서 열린다.
이날 준비회의는 서울대교구 사제단, 주교회의 평신도위원회 위원, 전국 평협 회장단 그리고 가톨릭 활동 단체장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교회의 평신도사도직위원회 위원장 염수정 주교는 한국에서 아시아평신도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음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