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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from February 2010

산위의마을 생활유학 어린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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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살이공동체에서 초등학생 대상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마을이 2010학년도 제4기 생활유학 어린이를 모집한다. 생활유학 어린이는 1년 동안 산위의마을에 입촌하여 공동체 수행생활을 하면서 학교에도 다닌다. 보발 분교는 전교생 10명 이외로 전국 최소학교이며 농산촌 및 오지 분교 특별 지원 혜택이 많다. 모집 대상은 가톨릭 신자 자녀로 신체 정신적으로 건강한 초등 3-6학년 어린이 5명이다. 예수살이공동체는 “산위의마을 생활유학은 청정한 생태 환경과 유기농법의 [...]


입장 바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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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봉 신부(부산가톨릭대) 하느님과 입장을 바꿔 봅니다. 나 같으면, 형을 속이고 도망치는 못된 아우를 쫒아가 야단을 치고 다시는 얼씬도 하지 말라고 으름장을 놨을 것 입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혼을 내기는커녕 “너와 함께 있으면서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켜주고” “내가 너에게 약속한 것은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않겠다.”라고 다짐하시며 격려를 하시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예수님과 입장을 바꿔 봅니다. 주님께서는 [...]


평신도는 교회의 근본, 교황청 평신도평의회 의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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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방문 중인 교황청 평신도평의회 의장 스타니슬라프 리우코 추기경은 2월 23일 로얄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평신도는 교회의 근본이 되는 사람이라며, 그리스도 사랑의 증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우코 추기경은 한국 교회 평신도는 현재 펼치는 국제 사랑과 봉사를 더욱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비디오   리우코 추기경 기자회견 (TagStory)


전국위원회 신임 총무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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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상임위원회 회의 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2월 22일 새로 전국위원회 총무 세 명을 임명했다. 서울 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사회복지위원회, 문화위원회, 천주교용어위원회 총무로 정성환 신부(프란치스코), 이영춘 신부(요한), 안소근 수녀(실비아)를 각각 임명했다. 1993년 사제로 서품된 정성환 신부는 삼성의료원과 서울아산병원 원목실장(2000-2003년)을 거쳐 한빛종합사회복지관과 상계종합사회복지관 관장(2005-2009년)을 맡았고, 현재는 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이다. 문화위원회 총무로 임명된 이영춘 신부는 1989년 사제 서품 뒤 [...]


이슬람 성직자, 탈레반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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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로 활동하며 탈레반 조직 결성 시도 대구의 한 이슬람 성직자가 국내에서 탈레반 조직을 결성하려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월 19일, 경찰은 대구 우스만 이슬람 성원에서 성직자로 일하던 지아 울 하크를 체포했다. 2월 20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그는 2003년 이슬람 성직자로 신분을 위조하고 한국에 들어왔다. 그는 한국에 머물며,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등 이슬람 신자 30여 명을 탈레반으로 [...]


북한 신계사 순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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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실무회담 불허로 최근 조계종 총무원장을 비롯한 불교계가 방북을 통해 신계사 순례를 3월에 하기로 북한과 합의했으나 통일부가 실무회의를 불허해 성사가 불투명해졌다. 조계종은 2월 18일 개성에서 조선불교도연맹 관계자와 만나 3월에 하기로 한 신계사 순례의 실무를 논의하기로 했으나, 통일부가 17일 오후 방북이 어렵겠다고 통보해와 회담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한 조계종 대표단은 1월 30일부터 2월 [...]


인도네시아 교회 종교간 대화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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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가톨릭교회가 다원주의 사회를 함양하고자 전국 차원의 종교간 대화를 더욱 활성화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주교회의와 각 교구의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들은 2월 15-18일 서자바에서 열린 모임에서 이렇게 결의했다. 주교회의 종교간 대화위원회 총무 안토니우스 베니 수세티오 신부는 “참석자들은 신자들의 더욱 적극적인 종교간 대화 참여를 이끌어내기로 합의했다. 대화가 없이는 복음화도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시대의 징표 읽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 [...]


인도 수녀, 여성인권 상황 유엔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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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앤 모얄란 수녀(나사렛수녀회)가 오는 3월 1-12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회의에 참석해 각 나라의 여성평등 진척 상황을 점검하게 된다. 유엔이 후원하는 이번 회의의 목적은 베이징선언 실행에 대한 나라별 진척 상황을 점검하는 데 있다. 지난 1995년 9월에 189개 정부와 2100여 개 NGO 대표들은 베이징에서 만나 여성평등과 여권신장에 관한 선언을 발표한 바 있다. 모얄란 수녀는 오는 3월의 회의에서는 [...]


토착민 성소 증가, 문화간 문제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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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의 점점 다양한 민족들 사이에 성소가 늘어나는 현상에 대해 대응책을 마련하라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월 19-21일 다카에서 열린 ‘2010년 아시아 성 십자가회 양성가대회’에서, 제임스 클레멘트 크루즈 신부(성 십자가회)는 “10년 전만 해도, 방글라데시의 성 십자가회 양성소란 양성소는 모두 벵골인이 차지했었는데, 지금은 토착민 출신 지원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고 했다. 성 십자가회 신학원 원장이자 다카의 성령대신학교 교수인 [...]


밀링고 대주교 성직자 신분 제명 처분 재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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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사무처는 2월 9일 각 교구 사무처로 공문을 보내 자동 파문된 잠비아의 엠마누엘 밀링고 대주교가 성직자 신분에서 제명되었음을 통보했다. 1969년 잠비아 수도 루사카 대주교로 임명됐던 밀링고는 2001년 5월 27일 뉴욕 통일교 합동결혼식에 참가하여 독신의 의무를 깨고 한국인 성순례 마리아 씨와 결혼을 하여 정직의 처벌(2001년 7월 16일, 교황청 신앙교리성)을 받았다. 그럼에도 2006년 교황청의 허락없이 [...]


생명윤리 교과서, [생명의 복음]에 관한 성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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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익 신부(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장) 죽음의 문화의 위협이 상존하는 현대 세계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생명을 향한 새로운 문화를 삶의 기준으로 제시한 고 교황 요한바오로 2세의 회칙, [생명의 복음]에 관한 이동익 신부의 성찰을 4회로 나누어 매주 수요일 연재합니다. 마지막입니다. 제1장 : 인간 생명에 대한 현대의 위협 제2장 : 생명에 관한 그리스도교의 메시지 – 선물로 주어진 생명 제3장 : 하느님의 [...]


교황 사순 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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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사순절을 맞아 교황청 관리들과 함께 피정에 들어갔다. 2월 22일부터 시작된 6일간의 피정에서는 “사제성소에 관한 하느님과 교회의 교훈”이란 주제를 성찰하게 된다. 보통은 주교와 추기경이 묵상을 지도하지만 올해는 살레시오회의 엔리코 달 코볼로 신부가 맡는다. 비디오 Benedict XVI commences spiritual exercises (TagStory)


“교회의 본질은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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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협 발기 개신교 안에서 공동체를 지향하는 40여 교회와 단체의 연합모임인 한국공동체교회협의회(한공협)이 창립한다. 가나안 농군학교, 두레공동체, 다일공동체 등 공동체를 지향하는 개신교의 교회와 단체들이 모여 2월 18일 서울 다일공동체에서 한공협 발기인대회를 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된 창립 취지문을 통해 한국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교회의 개체주의, 물량주의, 세속주의라는 비판에 직면해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고문으로는 다일 공동체의 [...]


통일교, 새 성전은 “타 종교와 화합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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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종교혼합주의적 모습” 통일교 세계본부교회가 2월 21일 서울 용산에서 새 성전 봉헌식을 했다.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은 초종교 평화운동의 구심점으로서 세계평화성전을 마련했다면서, 새 성전은 타 종교와의 소통과 화합의 새 시대를 열어갈 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지하 1층과 지상 4층으로 이뤄진 새 성전은 1200석의 예배당과 기도실, 시청각실 등을 갖춰 2만 1000명이 들어간다. 종교별로 예배나 법회를 열 수 [...]


한국종교발전포럼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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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종교 이해 추구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는 한국 사회에서 타 종교에 대한 이해를 통해 바람직한 종교상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 인사들이 뭉쳤다. 개신교, 불교, 천주교 신자로서 경제계, 문화계, 학계 인사로 구성된 한국종교발전포럼은 강연과 토론회를 통해 여러 종교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종교의 사회적 순기능을 모색한다. 지난해 12월에 결성된 이 모임은 한 달에 한 번 매월 셋째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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