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룰리안, 티남부난 기자
사회의 더욱 엄격한 대응 필요
심리학자들이 인도네시아의 늘어나는 아동학대에 대해 사회의 더욱 엄격한 대응을 요구했다.
스마랑에 있는 소기자프라나타 대학의 심리학 교수 엔당 위드요리니는 아동학대에 대응하는 세 가지 방법에는 아동인권에 대한 의식화 프로그램 개최, 높은 위험에 노출된 아동에 대한 지도, 아동학대 사건을 기록하는 온라인 서비스 개설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24-25일 동자바 수라바야의 위드야 만달라 대학에서는 유소년개발 국제회의가 열렸다.
언론에 따르면 2009년 동자바에서 일어난 폭력 피해자 786명 가운데 64명이 18살 아래의 유소년이었으며 나머지는 여성이었다.
가정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아동 폭력으로 표출돼
심리학 강사 마리아 수마르기는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가정에 긴장이 조성되면서 성인이 휘두르는 폭력에 대부분 어린이가 희생된다고 지적했다.
수마르기는 성인들은 자신의 좌절감을 아이들을 대상으로 방출한다면서, 언어적 협박도 “심리적 폭력”이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그러나 부모들 대부분이 이런 사실을 잘 모른다”고 했다.
욕야카르타에 있는 사나타 다르마 대학의 마리아 락스미 아난타사리는 현대 사회에서 가정이 부딪히는 압박감이 아동학대로 표출된다고 했다.
기사 원문 Child abuse cases on the rise in Indonesia (U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