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사회사목국은 지난 8월 28-29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신야리에 위치한 안면도 청소년 수련원에서 본당사회복지분과위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회와 사회 안의 카리타스”라는 주제로 2010년 본당사회복지협의회 하계연수를 개최했다.
천주교인권위원회가 유치장 처우 관련 쟁점과 개선 과제를 담은 “2010 유치장 인권 매뉴얼”을 발간했다. 지난 8월 27일 발간된 이 매뉴얼은 유치장에서 인권침해를 받은 유치인이 스스로 나서 자신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내용이다.
광주대교구 풍암동성당이 최근 2억 원의 해외원조기금을 한국 카리타스에 전달했다. 풍암동성당은 지난 8월 26일 광주시 서구에 있는 성당에서 기금 전달식을 하고, 한국 카리타스에 기금을 지원했다. 고을식 신부는 “가난한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큰 축복”이라며, “하느님을 믿는 우리들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서울대교구 사회교정사목위원회(교정사목위)는 창립 40주년 기념음악회를 9월 13일 명동성당에서 한다.
서울대교구 정진석 추기경(니콜라오)는 대교구 내 본당 주임신부 앞으로 서신을 보내 북한과 파키스탄 대홍수 피해자를 돕기 위한 의연금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진보적 개신교 목회자 단체인 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목정평)이 최근 홍수와 식량난으로 고통받는 북한 주민을 위한 쌀 지원을 촉구했다.
“마주앙 미사주” 축복식은 포도 수확기를 맞아 한국 천주교 미사주의 원료가 될 올해 생산된 포도 수확과 향후 미사주 생산에 대해 감사와 축복을 기원하는 미사로 지난 1977년 마주앙이 출시되면서 천주교에 처음으로 봉헌되고, 로마 교황청의 승인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33년째 매년 진행돼 왔다.
그는 잠시 뜸을 들이더니 천천히 입을 열었다.
“처음 5년이 제일 좋은 때지. 이제 막 신학교를 나와서 자기가 살고 싶던 삶을 살기 시작했잖아.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배우지. 그리고 젊은 사제를 누구나 다 사랑해준단 말이야. 그렇게 첫 5년이 제일 좋은 때야. 그리고 그 뒤로는 죽 이 교회가 사람들에게 하는 짓을 보고 부끄러워하면서 남은 인생을 보내게 되지.”
UCAN통신 주간 매거진
인도 오리사 주에서 벌어진 반교회 폭동 2주년 맞아 열린 항의집회에 인도의 공산주의 지도자들도 동참했다.
8월 25일 의사당 근처에서 50여 단체의 활동가와 교회 인사 300명이 참여한 항의시위에는 인도공산당(CPI)의 아르덴두 부산 바르단 서기장 등이 참석했다.
최근 필리핀 보건부가 장기를 매매하거나 외국인에게 “기증”하거나 금지하는 현행 규정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히자 교회지도자들이 경고하고 나섰다.
필리핀 주교회의 의장인 네레오 옷치마르 주교 (탄닥교구)는 이 금지조항을 폐지하지 말고 유지할 것을 요청하는 편지를 베니그뇨 아키노 대통령에게 보냈다고 밝혔다.
최근 필리핀에서 외국인 납치, 살해 등 흉악범죄에 대해 사형제를 부활하자고 한 상원의원이 제안한 데 대해, 교도사목계의 원로가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필리핀 복음주의교회협의회 회장 에프라임 텐데로 주교가 지난 8월 23일 필리핀에서 살해된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조태환 선교사의 살해범들을 끝까지 추적해 잡아내라고 당국에 요청했다. 복음주의교회협의회는 필리핀에서 가장 큰 복음주의교회 네트워크다.
인도네시아 언론인과 언론매체 소유주들이 한 세미나에서, 더 큰 용기로 부패에 맞서 싸우라는 쓴 소리를 들었다. 인 도네시아 언론인협의회 전 회원이자 가톨릭신자인 사밤 레오 바투부라는 한 세미나에서, “언론은 비록 면허 취소 같은 협박을 받는다 해도 부패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크리스토퍼 조셉 기자 힌두 광신자들의 계획적인 시도 인도 오리사 주의 반그리스도교 폭력 사태는 하층카스트인을 노예화하려는 힌두 광신자들의 계획적인 시도였다고, 뉴델리에 세워진 특별법정이 주장했다. 8월 24일 인도 국민법정 폐정과 함께 내놓은 보고서에서, 법관 출신과 원로 시민 12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은 이 폭력 사태의 목적은 가난한 이들의 “사회적 신분 상승을 철저히 막아 이들이 영원히 상층카스트인에게 종속된 상태로 남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