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는 수능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4년간 등록금을 전액 지급하고, 졸업 후 취업을 보장하는 “의료경영인재” 전형을 실시한다.
가톨릭대는 2011학년도 정시모집 일반학생전형에 이 제도를 신설하고, 경영학부 가군과 다군에서 학생을 선발한다. 자격은 수능 언어, 수리, 외국어, 사탐(2과목) 4개 영역 등급의 합이 6등급 이내인 학생으로 성적에 따라 총 10명을 선발한다.
서울성모병원 등 전국에 8개 부속병원을 보유한 가톨릭대는 이 장학제도를 통해 미래의 전문 의료경영인을 키우는 한편, 인문사회계열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학교측은 선발된 학생들에게 4년간 입학금과 수업료를 전액 지급하고 영어기숙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개인 노트북 무상 지급, 인턴십 기회 보장, 해외 교환학생 선발시 우선권 부여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졸업 후에는 가톨릭대 또는 대학 부속병원에 의료경영 우수인재로 취업을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