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들의 잔혹한 압박에 멸망 지경에 몰린 체로키 족 인디언들은, 마지막 희망으로, 백인들이 주장하던 바대로 자신들이 “문명화”되면 백인들이 억압을 멈추고 같은 문명인으로 대해 주리라 믿게 됩니다.
이들은 드디어 자발적으로 서양인들의 옷과 복장을 따르고, 학교를 만들며, 그리스도교 신앙까지 “문명”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1838년에 이들은 “체로키국”의 건국을 선언하지요. 그리고 문명화된 국가답게 국가를 정하는데, 바로 “어메이징 그레이스”입니다.
하지만, 백인들은 이 “문명 국가”를 비웃고 말지요. 아무리 그래봤자 너희들은 야만인이야 하고 말이지요. 결국 이들이 내세운 “문명화”라는 서부 개척의 명분은 거짓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슬프답니다.
체로키어 가사: unela nvyi uwetsi iga guyv heyi hnaquo tsosv wiyulose iga guyv honv aseno yiunetseyi iyu nodulenv taline dvtsilu tsili udvne yunetsv eloni gvnilisquadi galu tsv hv iyu nigadi dayedigoi ani elohigv unada nvti anehv doda yanv hili tsasv hnaquo nigohilv dohi wanehes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