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교구가 지난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춘천교구 교육원에서 우리농촌살리기 운동본부(우리농) 입회자 연수를 한 후, 27일 춘천교구 우리농을 창립했다.
도시와 농촌의 연대와 공생을 위한 도농공동체운동인 우리농은 1994년 주교회의에서 처음 결의함으로서 출범했다.
춘천 우리농은 김길상 신부(다니엘)이 본부장을 맡았다.
창립미사를 주례한 김운회 주교(루카)는 “인간의 욕심으로 고통 받는 모든 생명체는 하느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은 인간에서 비롯됐다”며, “우리농 운동을 통해 하느님과 일치해 하느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