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성모병원은 소아 전문 의료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5월 31일 소아응급센터를 열었다.
소아응급센터는 365일 24시간 아이들만을 위한 새로운 선진국형 소아응급실이며,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상주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빠르고 질 높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의정부성모병원 소아전용 응급센터는 기존의 성인/소아 합동 응급센터에서 성인환자와의 응급실 공유로 감염에 취약한 소아환자의 2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고, 경미한 증상 중심의 소아환자들의 지나친 내원으로 발생하는 응급실 과밀화를 억제할 수 있는 등 국내에서는 몇 개 안되는 선진국형 소아응급 시스템이다.
의정부성모병원 김영훈 병원장은 “이번 소아전용 응급센터 운영에 따라 경기북부지역 소아진료환경의 개선뿐만 아니라 중증도 분류에 따른 빠른 진료로 응급실 체류 시간을 단축하고,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질 높은 진료서비스로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