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적인 가난의 향기를 잃으면서 고질적인 부패로 이어지고 있던 중세 교회에 마르틴 루터의 종교 개혁은 참으로 충격이었다. 가톨릭 국가였던 북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위시해서, 영국이 교회를 박차고 나가 신교도 국가가 되었다.
6월 29일로 예정됐던 허베이성 한단교구 부교구장 후보자 쑨지건 신부(요셉)의 주교 서품식이 중국 정부의 압력으로 취소됐다. 쑨 신부의 주교 서품은 교황청 승인을 받은 상태다.
일본의 한 새로운 다종교단체가 이제 오키나와에서 미군기지의 존재를 종식시킬 때라며, 미군기지 퇴출을 위한 전국적인 압력을 일깨울 것을 다짐했다.
오랜만에 신학교에서 며칠을 보낸다. 인천교구 사제연수를 본당신부가 되고서는 처음으로 참석하는 것인 만큼 의미도 있지만, 오랫동안 살아온 곳을 이제 손님 집으로 지내는 느낌이 새롭다.
아시아가톨릭뉴스가 전하는 오늘의 아시아 교회 소식 영상입니다.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이 젊은이를 대상으로 제32차 수도체험학교를 준비한다.
네팔의 그리스도인들이 최근 의회에 제출된 새 형법 초안이 개종을 금지하게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최근 두 돌을 맞은 이하린(플로라) 가족이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진행하는 ‘생애 첫 기부’ 운동에서 올해의 100번째 기부자가 됐다.
지난 주말 태풍 메아리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오는 가운데도 전국에서 신자 1000여 명이 대전교구 합덕성당에 모여 성체 행렬을 하며 성체 안에 담긴 그리스도의 거룩한 은총을 되새겼다.
인도네시아 인권활동가들이 금요기도회에서 이슬람 지도자들이 “증오연설”을 하는 것을 비난했다.
국제가톨릭학생회(IYCS)의 국제양성연수에 참가한 청년들이 평화 대사가 되어 세계에 만연한 문제들을 해결하기로 의지를 모았다.
응우옌띠진 수녀(안나)는 박닌성 루옹따이 지구에 있는 일치의 마리아 수녀회 원장이다.
방글라데시에서 전국적인 소득 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종교와 정부 당국자들은 빈곤 극복에 진전이 있는 반면, 생활 여건에는 더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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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정진석 추기경이 UN 사무총장 연임에 성공한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축전을 보냈다. 정 추기경은 현재 “교황청 성좌 조직 및 경제 문제 추기경 평의회” 참석 차 로마에 머물고 있으며, 지난 6월 24일자로 발표된 이 축하 메시지는 외교통상부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