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종교인평화회의(KCRP)는 8월 29일 호소문을 내고 “정부와 해군 그리고 강정마을 주민들은 제주해군기지건설에 관한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원칙을 확인하고, 양측이 함께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 사건이 단순한 기지건설의 문제가 아니라, 대화를 통한 갈등해결에 미숙한 우리 사회의 현실을 반영한다”고 안타까워했다.
종교인평화회의는 현재 광주대교구의 김희중 대주교(히지노)가 공동대표회장을 맡고 있다.
By 가톨릭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