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교구가 가톨릭 근로자회관에 이주노동자 쉼터를 마련했다.
지난 11월 27일, 조환길 대주교(타대오)의 주례로 축복식으로 문을 연 이 쉼터는 2층 침대 4개로 구성된 방으로, 남성 이주 노동자 가운데 이직자, 퇴직자, 산재로 인해 치료가 필요하거나 요양이 필요한 환자들 가운데 최대 8명의 남성 이주 노동자들이 함께 지낼 수 있다.
많은 교구가 여성 이주노동자를 위한 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남성 이주노동자를 위한 쉼터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 (문의: 가톨릭 근로자 회관(053-253-1313))
By 가톨릭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