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몸으로 걸인들을 먹여 살리며 나눔을 실천했던 최귀동(베드로) 옹. 오웅진 신부(사도 요한)과 만나 걸인들을 수용하기 위해 짓기 시작한 ‘사랑의 집’은 현재 국내 최대 복지시설인 꽃동네가 되었다.
아시아가톨릭뉴스(UCA News)가 전하는 오늘의 아시아 교회 소식 영상입니다.
요즘 홍콩에서는 주위를 전혀 의식하지 못한 채, 공공장소에서 책을 읽거나,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문자를 주고받는 일이 흔하다.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장 이용훈 주교(마티아, 수원교구)는 오는 12월 4일 인권주일을 맞아 담화문을 발표해, 사회교리 실천으로 정의와 사랑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스리랑카 경찰이 콜롬보에 있는 한 교회 고아원이 아동 인신매매를 한다는 혐의로 수색했다.
베트남 호치민대교구가 지난주 교구 시노드를 열었는데, 환경 문제가 주된 주제로 논의됐다. 참가자들은 공해와 기후변화에 더 많은 인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파키스탄의 교회 관리들은 정부가 문자 메시지 금지어 리스트에 예수 그리스도를 넣었다가 다시 빼기로 결정하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이번 대림절과 성탄절에는 신자들이 가톨릭인터넷 굿뉴스를 비롯해 아이폰, 아이패드 등으로 ‘성무일도’를 바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0대 미혼모들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할 때, 그 화를 아기에게 푸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장 이용훈 주교(마티아, 수원교구)가 전하는 사회교리주간 제정의 취지
“신자들의 공동체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모두 큰 은총을 누렸다. 그들 가운데에는 궁핍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사도 4,32-34)
프랑스가 병인양요 때 약탈해간 외규장각 도서를 반환받는데 큰 기여를 한 고 박병선 박사(루갈다)가 유산 2억 원과 소장도서를 인천가톨릭대학교에 기증했다.
인도의 교회지도자들이 국가의 진보와 활기를 위해 더 일하기로 다짐했다.
필리핀 대법원은 베니그노 아키노 대통령 일가가 소유하고 있던 하시엔다 루이지타 설탕 농장의 5000헥타르에 이르는 토지를 6000여 명의 농부에게 나눠주도록 명령했다.
중국의 공식교회가 성 안드레아 축일인 오는 11월 30일 서남부 쓰촨성에서 새로운 주교를 서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