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6일 필리핀 북부 민다나오에 태풍 와시가 갑작스런 홍수를 일으키며 산사태를 일으킬 때, 마릴리우 베일러는 그녀의 다섯 살 된 아들 아르비가 “주님, 도와주세요”라고 외친 것을 회상했다.
부산교구가 새 사제 9명을 배출한다.
방글라데시 실헷 교구장 비조이 드크루즈 주교(오블라띠회)가 교구 내 모든 사제와 수도자를 만나 새로 세워진 교구의 사목 계획을 준비했다.
인도 고아의 한 성지에서 마을 사람들이 십자가에서 예수의 “발현”을 봤다고 하자 많은 열성 신자들과 관광객이 코코넛 나무 그루터기에 세운 이 평범한 나무 십자가를 보기 위해 몰리고 있다.
중국 톈진 시내에 있는 시카이 성 요셉 성당이 보안 카메라를 설치하자, 신자들 사이에서 초상권을 침해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뭐? 잘 안 들려” “할-아버지” “인석아, 할애비 보청기 했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전방지역 3곳의 성탄 트리 점등식을 유보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에 대해, 점등식에 반대해온 김포지역 공동대책위는 “올바른 결정”이라고 환영했다.
하나은행은 적금, 자유입출금통장, 체크카드 등을 만들 때 가입계좌 수당 100원의 후원금을 모아 천주교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기부하는 ‘바보의 나눔 통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7일 사망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해 국내 종교계가 애도를 표하고, 종교계의 대북 교류 기본 틀은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에서 한 가톨릭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부부가 신자들에게 사도 바오로의 모범을 따라 디지털 통신 기술을 이용해 복음을 선포하라고 전하고 있다.
교황청은 필리핀의 복자 페드로 칼룽소드와 관련된 기적이 입증됐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그의 시성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베트남의 한 조그만 섬에서 살던 수백 명의 나환자가 새로 생길 리조트와 카지노 때문에 쫓겨나게 됐다.
오는 12월 25일 KBS가 성탄특집으로 두봉 주교 관련 다큐멘터리 <“기쁘고 떳떳하게” - 두봉 주교의 작은 이야기>를 방영한다.
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베드로)의 성탄 메시지
성모님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모습에 익숙한 붉은 옷 위에 푸른 색깔의 옷을 입은 모습으로 아들 예수님을 경배하고 있다. 비잔틴 미술에서부터 그리스도와 성모님은 붉은 색과 푸른색의 옷을 입고 등장하고 있는데, 이것은 하느님의 아들이 지닌 신성과 인성을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