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교구가 오는 2월 10일(금) 오후 2시,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니콜라오) 주례로 사제서품식을 거행한다.
이날 서품식에서는 37명의 부제가 성품성사를 받고 새 사제로 탄생한다.
한편, 사제서품식 하루 전인 9일(목)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서울대교구 소속 신학생 21명의 부제서품식이 열린다.
서울대교구 서품식은 현재 한국 가톨릭교회에서 진행 중인 박해시대 순교자들의 시복시성 추진의 염원을 담아 “하느님의 종 125위 시복 시성 청원”라는 주제로 열리며,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마태 18,20)를 주제 성구로 정했다.
By 가톨릭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