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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여사, “진정한 평화” 요청

입력일 :2012. 02. 28. 

수치 여사, “진정한 평화” 요청 thumbnail

평화를 위한 욕망 없이 휴전 의미 없어

아웅산 수치 여사가 지난 주말 민족민주동맹 선거 유세에서 계속 내전이 일어나고 있는 카친 주에서의 “진정한 평화”를 강조했다.

전쟁으로 상처를 입고 있는 카친 주를 방문한 이틀째인 지난 2월 24일, 미치나의 수많은 지지자들에게 한 시간 동안 연설을 한 수치 여사는 “누구나 평화롭게 살기 바란다”며, “우선 우리는 공포를 없애야 한다. 아침에 일어날 때나 밤에 잠자리에 들 때, 우리는 공포심이 없어야 한다”고 했다.

수치 여사는 이 내전을 걱정하고 있다고 했다.

그녀는 “카친 주에서, 현재 평화가 없다는 것이 문제”라며, “우리는 왜 우리에게 평화가 없고, 서로를 믿지 못하고, 서로를 존중하지 않는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했다.

수치 여사는 “우리는 열려 있지 않고 정직하지 못해 서로를 믿지 못하고 존중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6월부터 벌어진 미얀마 정부군과 카친 해방군 사이의 내전으로 5만여 명의 난민이 발생해 카친 주나 중국 국경의 수용소에서 지내고 있다.

수치 여사는 몇 해 동안 휴전이 있었다며, “하지만 휴전으로 우리가 평화를 이뤘다고는 할 수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정치적 해결책을 가져와야 하며, 그 뒤에야 우리나라에 평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싸움으로는 진정한 평화를 얻을 수 없고, 정치적 대화와 평화로운 수단으로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수치 여사는 “평화 없이 이 나라를 발전시킬 수 없고, 우리나라의 미래와 이익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그래서 우리는 카친 주의 문제를 우리의 문제로 인식해야 하고 카친 주의 고통을 우리의 고통으로 함께 나눠야 할 것”이라고 했다.

수많은 지지자들은 박수를 치며 민족민주동맹의 싸움닭 깃발을 흔들었으며, 수치 여사의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기도 했다.

기사원문: Suu Kyi calls for ‘genuine’ peace

By 가톨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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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 내용중에 미사 시간이 잘못됐네요.. 미사시간은 오후 2시가 아니라 6시입니다....
    Said Stephen Yong Hun Yu on 2011-08-17 05:16:13
  2. 감동적인 구절이 있어 담아봅니다...".내 실수와 부족까지도 내 성장의 거름으로 사용하자"깊이 마음에 담고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Said su maeng on 2011-01-31 20:30:58
  3. 환경파괴를 막기위해 즉시 중단돼야합니다....
    Said 정인규 on 2010-11-28 17:26:25
  4. Fr Jack Trisolini,I remember so much, that you loved to all of foreigners Wo...
    Said 방 평화 신부 on 2010-11-24 09:09:35
  5. 덧글 감사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 연재가 한 번 더 남아 있습니다. 저희 홈피 ...
    Said cathnewskorea on 2010-11-09 06:39:35
  6. 감사한 말씀. 감사한 기사....
    Said Junsang You on 2010-11-08 15:41:27
  7. 안녕하세요. 덧글 감사합니다. 다른 의도는 없었구요, 단지 기사 내용이 인천교구와 관련 있어서 고른 것뿐입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는...
    Said cathnewskorea on 2010-09-24 13:36:42
  8. 왜 답동성당 사진을 이 기사에 넣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는 착각했어요. 등대의 집이 저 모양인가하고.. 교회에서 하는 일을 과대포장하는...
    Said Domine-j on 2010-09-21 08:29:37
  9. 좋은글 잘 앍었습니다,....
    Said Maryms on 2010-09-08 05:53:52
  10.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Said Maryms on 2010-09-03 04: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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