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교육청이 박문여자중고등학교의 송도국제도시 이전을 승인했다.
시 교육청은 9월 27일 “박문여중고 구성원 다수가 이전을 희망하고, 원도심의 학생수 감소와 신도시 학교 신설 필요성을 감안해 학교의 이전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이 지난 9월 25일 발표한 시민의견 수렴결과에서는 응답주민 75.8퍼센트가 이전에 찬성했다.
인천교구는 학생수 감소와 학교 시설 노후 등을 이유로 학교를 송도로 이전하고, 현 학교 부지에는 교구청 세울 계획이다.
By 가톨릭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