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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가톨릭 언론인 전국대회

입력일 :2012. 10. 09. 

12년 만에 가톨릭 언론인 전국대회 thumbnail

지방 활성화 필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의 신문, 방송, 통신, 출판 등 언론에 종사하는 가톨릭 신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지난 2000년 이래 12년 만이다.

가톨릭언론인협의회(가언협)은 오는 12-13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신앙의 해와 가톨릭언론인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가톨릭 언론인 전국대회를 연다.

가언협 김태식 회장(토마스)는 <가톨릭뉴스>에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선포한 신앙의 해에 강조되고 있는 ‘새로운 복음화’를 실현하기 위해 “언론인 신자들이 자신의 복음화를 위해 노력하고 효율적인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언론인들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모든 것이 서울에 편중돼 있고 지방 언론인회의 활동도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침체돼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전국대회를 통해 지방 언론인회의 활성화를 꾀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전국대회는 12일 저녁 7시 30분,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 위원장 조환길 대주교(타대오, 대구교구장) 주례의 개막미사로 시작된다.

가언협은 또한 이번 전국대회를 통해 서울 서소문성지의 역사문화공원 지정을 위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전국대회 때 열리는 미사에는 언론인 신자뿐 아니라 관심 있는 일반 신자들도 참석할 수 있다.

문의는 가언협 정호철 사무국장 010-5515-0378 또는 http://cafe.daum.net/cjckcafe.

 

유신 시절 가톨릭저널리스트 전국클럽 와해

가언협은 1967년 6월 10일, 한국 가톨릭저널리스트 클럽이란 명칭으로 설립됐다. 당시 극작가였던 고 이서구 씨가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1968년 3월 대구클럽 결성을 시작으로 5월에는 부산과 서울, 대전클럽이 잇따라 결성돼 6월의 전국 총회 때는 전국클럽의 면모를 갖췄다. 같은 해 10월, 주교회의 정기총회에서 전국클럽을 인준하고, 초대 총재로 그해 서울대교구장이 된 김수환 대주교(스테파노)를 선출했다.

그러나 3선 개헌과 유신독재 시절, 언론이 강한 탄압을 받으며 지역클럽은 물론 전국클럽까지 사실상 와해되는 위기를 맞았다.

이어 1987년 한국가톨릭언론인회로 명칭이 바뀌었고, 1992년 주교회의 결정에 따라 지금의 한국 가톨릭언론인협의회가 됐다. 이는 교구 조직이 언론인회이고, 전국 조직은 협의체이므로 협의회로 해야 옳다는 주교회의의 지적에 따른 것이다.

By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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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동적인 구절이 있어 담아봅니다...".내 실수와 부족까지도 내 성장의 거름으로 사용하자"깊이 마음에 담고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Said su maeng on 2011-01-31 20:30:58
  3. 환경파괴를 막기위해 즉시 중단돼야합니다....
    Said 정인규 on 2010-11-28 17:26:25
  4. Fr Jack Trisolini,I remember so much, that you loved to all of foreigners Wo...
    Said 방 평화 신부 on 2010-11-24 09:09:35
  5. 덧글 감사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 연재가 한 번 더 남아 있습니다. 저희 홈피 ...
    Said cathnewskorea on 2010-11-09 06:39:35
  6. 감사한 말씀. 감사한 기사....
    Said Junsang You on 2010-11-08 15:41:27
  7. 안녕하세요. 덧글 감사합니다. 다른 의도는 없었구요, 단지 기사 내용이 인천교구와 관련 있어서 고른 것뿐입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는...
    Said cathnewskorea on 2010-09-24 13: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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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좋은글 잘 앍었습니다,....
    Said Maryms on 2010-09-08 05:53:52
  10.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Said Maryms on 2010-09-03 04: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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