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망자 급속히 늘어
인도네시아 공식통계에 따르면, 동 누사틍가라 주에서 최근 5년 동안 228명이 광견병으로 죽어 급속히 늘고 있다.
프란시스쿠스 레부 라야 주지사는 지난 10월 6일 주도인 쿠팡에서 기자들에게 “통제할 수 없다”며, “광견병을 다루기 위해 모든 사회 봉사기구가 큰 관심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 같은 추세를 되돌리기 위해, 관리들은 광견병 전문가인 마리아 게옹 박사가 고안한 계획에 따라 2017년까지 광견병을 퇴치하기로 했다.
게옹 박사는 “이는 어려운 일로, 모든 당사자들이 참여해야 한다”고 했다.
동 누사틍가라 주정부는 광견병이 증가하고 있는 플로레스와 렘바타에 광견병예방퇴치위원회를 만들 예정이다.
라야 주지사는 정부가 26만 7250마리분의 예방주사를 제공했지만, 주에 있는 개 20만 6543마리 중 6만 6120마리만 예방접종을 받았다고 했다.
보건부 동물성감염병 관리부장인 리타 쿠스리아스투티에 따르면, 광견병에 걸린 개에 물려 죽는 사람의 수가 계속 늘고 있다. 그녀는 <안타라 뉴스>에 “1998년부터 2005년까지 120명이 죽은 것에 비교하면 크게 는 것”이라고 했다.
By 가톨릭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