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환경소위원회는 강원도 삼척과 경북 영덕의 신규 핵발전소 부지 선정 철회를 요구했다.
환경소위는 10월 15일 “삼척과 영덕의 신규 핵발전소 부지 선정 철회를 요구하며”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번 핵발전소 부지 선정은 “지역주민과 국민들의 탈핵 열망을 차단하려는 정략적인 행위”라고 비난했다.
환경소위는 또 “핵발전소는 하느님의 창조질서보전이라는 대과제를 거스르는 반신앙적 행위이며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라며, 신규 부지 선정 자체를 포기하기를 거듭 요청했다.
한편, 주교회의는 오는 11월 13-15일, ‘탈핵’을 주제로 대구대교구에서 제18회 한일주교교류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By 가톨릭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