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핵부산시민대책위가 지난 8월 22일부터 부산시청 앞에서 ‘고리1호기 폐쇄를 위한 무한도전 캠프’ 농성을 시작한 지 이제 50여 일 동안의 캠프를 마무리하면서, “고리 끊는 밤” 촛불문화제를 18일 저녁 7시 부산시청 앞에서 연다.
이날 행사에는 반핵대책위 활동 동영상이 상영되고, 양일동 씨의 캠프 소감 발표에 이어, 팝핀 댄스와 오카리나 연주 등이 이어진다.
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고리1호기 폐쇄를 향한 우리의 열망을 모아 평화로운 세상을 노래하며 촛불을 밝힌다며, 부산시민과 평화를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By 가톨릭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