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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복음화 주교 시노드, 아시아 교회에 특별 메시지

입력일 :2012. 10. 30. 

새 복음화 주교 시노드, 아시아 교회에 특별 메시지 thumbnail

로마에서 열린 새 복음화에 관한 세계 주교시노드가 아시아 교회에 보내는 특별 메시지를 채택하고 지난 일요일에 끝났다.

지난 7일부터 열린 시노드에는 세계 각지에서 모인 200여 명의 주교와 교황청의 추기경들, 평신도 지도자, 다른 그리스도교 종파의 대표들이 모여 갈수록 세속화되어가는 현대세계에서 어떻게 신앙을 다시 강화할지 토의했다.

시노드는 지난 금요일에 “하느님 백성”에게 보내는 호소문에서 아시아 교회를 특별히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전 세계 인구의 2/3이 사는 아시아대륙에서 (그리스도교는) 작은 소수종교이지만 아시아 교회는 성령의 힘에 의탁된 내실 있는 씨앗이다. 다양한 문화들, 고대 종교들과 수많은 가난한 이들과 대화하면서 크고 있는 교회다.”

“사회로부터 배척당하는 경우도 잦고 박해받는 곳도 있지만, 아시아 교회는 굳은 신앙으로 정의와 생명, 화합을 선포하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치 있게 증거하고 있다.”

이어 토요일에 시노드는 58개 항의 제안문을 베네딕토 16세 교황에게 제출했다. 교황은 앞으로 직접 써서 발표할 시노드 문서에 이 제안사항들을 포함시킬지 여부를 결정한다.

제안 사항에는 “종교 자유에 대한 공격 문제를 다루기 위해 전 세계의 여러 부분을 대표하는 교회지도자들로 구성된 위원회”가 포함돼 있다.

또한, 주교들은 세계 여러 곳에서 근본주의가 확산되는 문제와 이슬람에 대해서 깊은 토론을 한 끝에 그리스도인들에게 이슬람인과 관계를 도탑게 하고 인내하는 태도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어려운 일들이 많지만, 이 대화는 대중의 양심을 존중하는 태도를 갖고 꾸준히 계속해야만 한다.”

폐회식에서, 베네딕토 교황은 지난주에 갑작스레 비유럽인 추기경 6명을 임명한 데 대해 간략히 얘기했다. 그는 이 조치는 한 대륙에만 속하지 않는 “교회의 보편성”을 보여주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초에 있었던 추기경 임명에서는 유럽, 특히 이탈리아 출신과 교황청 출신이 많은 점이 비판을 받았다. 이번에 임명된 6명 가운데는 유럽 출신은 없으며 3명이 아시아인이다.

시노드는 일요일에 교황이 성 베드로대성전에서 집전한 미사를 끝으로 공식 폐회했다.

기사 원문: Synod ends with special message for Asia

 

By 가톨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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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 내용중에 미사 시간이 잘못됐네요.. 미사시간은 오후 2시가 아니라 6시입니다....
    Said Stephen Yong Hun Yu on 2011-08-17 05:16:13
  2. 감동적인 구절이 있어 담아봅니다...".내 실수와 부족까지도 내 성장의 거름으로 사용하자"깊이 마음에 담고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Said su maeng on 2011-01-31 20:30:58
  3. 환경파괴를 막기위해 즉시 중단돼야합니다....
    Said 정인규 on 2010-11-28 17:26:25
  4. Fr Jack Trisolini,I remember so much, that you loved to all of foreigners Wo...
    Said 방 평화 신부 on 2010-11-24 09:09:35
  5. 덧글 감사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 연재가 한 번 더 남아 있습니다. 저희 홈피 ...
    Said cathnewskorea on 2010-11-09 06:39:35
  6. 감사한 말씀. 감사한 기사....
    Said Junsang You on 2010-11-08 15:41:27
  7. 안녕하세요. 덧글 감사합니다. 다른 의도는 없었구요, 단지 기사 내용이 인천교구와 관련 있어서 고른 것뿐입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는...
    Said cathnewskorea on 2010-09-24 13: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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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id Domine-j on 2010-09-21 08:29:37
  9. 좋은글 잘 앍었습니다,....
    Said Maryms on 2010-09-08 05:53:52
  10.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Said Maryms on 2010-09-03 04:45:05
휴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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