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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콜라레, “조세피난” 근거 없다

입력일 :2013. 0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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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콜라레 운동은 홍콩의 한 은행에서 기부를 받기 위해 태평양 지역의 한 조세피난처를 이용했다는 한 이탈리아 주간지의 보도를 부인했다.

<레스프레소>는 지난 몇 주간 국제 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 International Consortium of Investigative Journalists)가 몇몇 언론에게만 제공한 엄청난 양의 자료에 근거하여 (이탈리아의) 해외 비자금에 관한 특집을 잇달아 내보내고 있다.

이 자료들에는 세계 최대의 은행들과 컨설팅 업체들이 설립한 12만2000개의 해외 지사와 기금으로부터 포콜라레 운동을 비롯한 여러 수익자들의 상황이 자세히 나와 있다.

<레스프레소>는 최근호에서 쿡 제도에 컨설팅 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가 1997년에 설립한 코스모 재단(Cosmo Trust)의 수익자 명부에는 홍콩의 포콜라레 운동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포콜라레 운동은 이탈리아의 평신도인 키아라 루빅이 1943년에 만든 단체로서, 세계에서 가장 큰 가톨릭 운동단체의 하나이며 종교간 대화와 평신도 지도자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182개 나라에 퍼져 있으며, 특히 아시아에서 강한 편이다.

<레스프레소>에 따르면, “포콜라레 주식회사”(Focolare Ltd)가 1970년에 설립됐으며, 1987년에 한 은행으로부터 홍콩에서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이름을 “포콜라레 운동”으로 바꾸었다.

<레스프레소>는 국제적십자사를 비롯해 여러 자선단체들이 코스모 재단과 연계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이 잡지는 일부 재단들은 감시기구의 의심과 제재를 피하기 위해 자선단체나 인도주의 단체를 수익자 안에 포함시키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포콜라레는 이 보도는 사실과 맞지 않는다며 포콜라레 운동은 코스모 재단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부인했다.

포콜라레는 활동하고 있는 지역마다 현지법을 따라 재정기구를 만들고 있으며 홍콩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포콜라레는 1970년부터 홍콩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자선기구 또는 재단”으로 등록돼 있다.

홍콩 포콜라레의 재무 보고서는 홍콩 법에 따라 해마다 공개되고 있으며 또한 받을 수 있는 기부액 총액에 제한이 있다. 또한 모든 업무는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포콜라레 주식회사”에서 “포콜라레 운동”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해서 재정 기구로서의 본질이 바뀐 것은 아니며, 따라서 이름 변경은 홍콩의 한 은행에서 기부금을 모으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고 포콜라레는 설명했다.

기사 원문: Catholic movement denies using offshore tax haven

By 가톨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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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동적인 구절이 있어 담아봅니다...".내 실수와 부족까지도 내 성장의 거름으로 사용하자"깊이 마음에 담고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Said su maeng on 2011-01-31 20:30:58
  3. 환경파괴를 막기위해 즉시 중단돼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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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r Jack Trisolini,I remember so much, that you loved to all of foreigners 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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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감사한 말씀. 감사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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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좋은글 잘 앍었습니다,....
    Said Maryms on 2010-09-08 05:53:52
  10.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Said Maryms on 2010-09-03 04:45:05
휴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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