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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 대주교, 화합 촉구

입력일 :2013. 05. 07. 

양곤 대주교, 화합 촉구 thumbnail

반 이슬람 폭동이 이어지고 있는 미얀마에서 찰스 보 대주교가 “평화와 화합”을 촉구하고 나섰다.

미얀마의 가톨릭교회는 아주 소수이기 때문에 교회지도자가 공개적으로 사회적 발언을 하는 일이 드물다. 미얀마는 방글라데시와 접경한 서부 지역의 소수민족으로 이슬람을 믿는 로힝야 족과 주변의 불교인들 사이의 분쟁으로 많은 로힝야 족이 방글라데시로 피난하고 국제적 인권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북부지방에서도 이슬람인과의 분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양곤대교구의 보 대주교는 3일 성명을 내고 불교인과 이슬람인에게 다수 종교인 (불교가) 관용적 태도를 보임으로써 자신들의 의견을 반영해야 할 때라고 호소했다.

“우리가 보아온 폭력사태가 앞으로도 계속되고 우리의 취약한 (민주화 과정의) 자유가 사라져 버릴까 무척 걱정됩니다. 미얀마는 또다시 증오와 폭력, 소요의 악순환으로 빠져들 수 있습니다.”

그는 또 정부에게는 양곤 북쪽에 있는 메이크틸라와 오칸에서 정부가 “긴급행동”을 취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는 지난 3월에 메이크틸라에서 불교인 폭도들이 이슬람인의 집과 가게를 파괴할 때 경찰들이 그냥 지켜보고 서 있던 장면이 담긴 경찰 비디오가 폭로되면서 비난을 받고 있다.

“미얀마에서 증오와 종교 불관용이 늘어나는 것을 보는 내 마음은 찢어집니다. 갈수록 무서운 폭력과 파괴의 물결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미얀마는 50년간 군부독재 치하에 있다가 2년 전부터 형식상 문민정부 아래에서 민주주의로 가는 과도기에 있다.

또한 지난 2일에는 카친 주에도 종교 소요가 처음으로 일어났다. 이슬람인 가게들이 파괴되는 사태가 있은 뒤 경찰은 2명을 체포하고 경비 인원을 늘렸다.

기사 원문: Yangon archbishop calls for calm after anti-Muslim attacks

By 가톨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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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 내용중에 미사 시간이 잘못됐네요.. 미사시간은 오후 2시가 아니라 6시입니다....
    Said Stephen Yong Hun Yu on 2011-08-17 05:16:13
  2. 감동적인 구절이 있어 담아봅니다...".내 실수와 부족까지도 내 성장의 거름으로 사용하자"깊이 마음에 담고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Said su maeng on 2011-01-31 20:30:58
  3. 환경파괴를 막기위해 즉시 중단돼야합니다....
    Said 정인규 on 2010-11-28 17:26:25
  4. Fr Jack Trisolini,I remember so much, that you loved to all of foreigners Wo...
    Said 방 평화 신부 on 2010-11-24 09:09:35
  5. 덧글 감사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 연재가 한 번 더 남아 있습니다. 저희 홈피 ...
    Said cathnewskorea on 2010-11-09 06:39:35
  6. 감사한 말씀. 감사한 기사....
    Said Junsang You on 2010-11-08 15:41:27
  7. 안녕하세요. 덧글 감사합니다. 다른 의도는 없었구요, 단지 기사 내용이 인천교구와 관련 있어서 고른 것뿐입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는...
    Said cathnewskorea on 2010-09-24 13:36:42
  8. 왜 답동성당 사진을 이 기사에 넣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는 착각했어요. 등대의 집이 저 모양인가하고.. 교회에서 하는 일을 과대포장하는...
    Said Domine-j on 2010-09-21 08:29:37
  9. 좋은글 잘 앍었습니다,....
    Said Maryms on 2010-09-08 05:53:52
  10.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Said Maryms on 2010-09-03 04:45:05
휴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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