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가 이 땅에 온 이유는 온갖 고통 속에 살고 있는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서다. 예수 또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왔다.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은 천주교 단체의 대변인이 홈페이지에 교황청 성명서에 대한 반박 논평을 싣고, 이 논평이 중국 가톨릭 신자들의 생각을 대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19세기 말, 교황청의 유럽인들은 교황 레오 13세를 설득해서 이른바 미국주의(Americanism)를 이단으로 단죄하게끔 했다.
바티칸이 국제 카리타스에 좀 더 엄격한 새로운 규칙을 마련했다는 뉴스는 아마도 특히 최근 벌어진 일에 비추면 그리 놀랄만한 일이 아닐 것이다.
그리스 극작가 소포클레스의 작품 <안티고네>에서, 한 경비원이 크레온 왕에게 다가가 아무도 반역자 폴리네이케스의 시신을 땅에 묻지 말라는 그의 명령을 거역했다고 전한다.
교황청은 불교가 사회에 비폭력과 연민의 실천을 스며들게 했다는 요지의 부처님오신날 연례 메시지를 발표했다.
바티칸 기관지 <로세르바토레 로마노>는 지난 화요일 1면에 아웅산 수치가 이끄는 민족민주동맹이 미얀마 보궐선거에서 압승한 것을 실었다.
베트남 정부가 교황청 대표단의 입국을 거부했다. 이 대표단은 베트남 출신인 고 응우옌반투안 추기경(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의 시복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입국하려 했었다.
필리핀 추기경으로는 처음으로 교황청 재산관리처장을 맡았던 고 조스 산체스 추기경(91)이 노발리체스 대성당 지하묘지에 묻혔다.
인도 가톨릭교회가 여러 민족의 “용광로”라고 불리는 동북부에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들에 맞는 교리서를 발간했다.
아시아에 대한 가톨릭 선교 사업이 본격적이었던 16세기에 유럽으로부터의 메시지가 중국, 인도나 일본에 전해지기까지는 2-3년이 걸렸다. 유럽으로 가는 답장도 그만큼 어려웠다.
영상으로 보는 바티칸의 시스티나 경당과 이번 주 복음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