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가 이 땅에 온 이유는 온갖 고통 속에 살고 있는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서다. 예수 또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왔다.
가톨릭, 개신교, 불교 등 국내 7대 종단이 올해 처음으로 ‘이웃종교 화합주간’을 정해 화합과 상생을 다짐한 가운데 국내 종교 화합은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천주교, 개신교, 불교 등 우리 사회에 있는 종교들은 더 이상 ‘타 종교’가 아니다. 화합과 상생으로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이웃종교’다.
7대 종단 지도자들이 작년에 천주교 광주대교구 방문에 이어 올해는 충남 공주 마곡사에서 불교를 체험하고 종교 간 이해와 교류를 더욱 높인다.
19대 총선을 앞두고 종교 지도자들이 정당 후보자 및 유권자에게 공명선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 김희중 대주교)는 지난 2월 23일 종교계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한적십자사가 오늘 오전 판문점을 통해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제의하는 대북전통문을 전달했다.
김희중 대주교를 비롯한 사회각계의 지도자들이 올해를 평화와 협력의 남북관계를 복원하는 해로 삼겠다는 뜻을 천명하고 나섰다.
광주대교구가 1월 10일 교구사제 32명에 대한 사제 인사이동을 명령했다.
“같은 그리스도 신앙을 고백하면서도 서로가 지닌 오해와 편견의 벽은 여전히 높다.”
“지관스님의 입적은 불자들뿐만 아니라 큰 어른을 잃은 모든 국민들에게 큰 슬픔이다.”
천주교를 포함한 7대 종단 대표들이 북한의 종교인들을 만나 남북종교인교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