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전쟁 후(1950-53) 60년 동안 산업화, 민주화, 세계화의 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나 한편으로는 급격한 변화에 따른 인간본위, 생명본위의 문화를 만들지 못했다.
지난 주말, 달아난 시각장애인 인권활동가를 찾던 당국이 대신 그의 집에서 조카를 체포했다고 인권단체가 밝혔다.
타이완 주교회의가 정부와 국민들에게 생명을 고귀하게 여기며 낙태와 자살에 “아니오”라고 말하도록 요청하는 담화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인도 케랄라 주의 한 전직 수녀가 이번 주 출간할 회고록에서 수도회 안에서 낙태와 성추행이 만연했다고 주장했다.
스리랑카 교회가 낙태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정부의 제안에 대해 일제히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지난 12월 28일 죄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을 기념하기 위해 베트남의 200여 신자들이 수많은 태아가 묻혀있는 베트남 후에성의 한 묘지에 모여 특별한 미사를 드렸다.
“흔히들 죽을 정신으로 살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복음화를 실천하며 사는 것, 순교 정신으로 살면 가능합니다.”
베트남의 가톨릭 대학생들이 가장 큰 태아 묘지 정리에 나섰다.
19살에 이미 낙태를 경험한 한 아일랜드 여성이 낙태 뒤 찾아온 고통의 세월을 극복하고 하느님 체험을 하게 된 영적 여정을 대학생들에게 들려준다.
지난 6년 동안, 한 여성 운동가가 혼자서 1000명의 임산부들에게 낙태를 하지 않도록 설득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응급피임약 ‘엘라원’ 시판을 승인한 것에 대해, 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가 약효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판매를 승인했다며 유감과 함께 분명한 반대를 밝혔다.
필리핀의 한 의원이 의회에 상정된 태아 보호 법안이 가톨리교회의 가치관을 입법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헌”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