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은 천주교 단체의 대변인이 홈페이지에 교황청 성명서에 대한 반박 논평을 싣고, 이 논평이 중국 가톨릭 신자들의 생각을 대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19세기 말, 교황청의 유럽인들은 교황 레오 13세를 설득해서 이른바 미국주의(Americanism)를 이단으로 단죄하게끔 했다.
바티칸이 국제 카리타스에 좀 더 엄격한 새로운 규칙을 마련했다는 뉴스는 아마도 특히 최근 벌어진 일에 비추면 그리 놀랄만한 일이 아닐 것이다.
한 교회관측통과 성직자들은 교황청 중국교회위원회가 지난 4월 26일 발표한 최근 성명서가 고무적이지만, 풀어야할 실질적 문제들도 있다고 했다.
바티칸 중국교회위원회가 최근 불법주교가 주교서품식에 참여한 것에 대해 교회권의 침해라고 비난하고, 중국의 사제성소 감소를 우려했다.
중국에서 올해 두 번째 주교 서품식이 열려 취아이린 주교(메토디오)가 후난교구장으로 서품됐다. 취 주교는 바티칸과 중국정부 양쪽에서 다 인정받았다.
다리교구에서 있었던 사제서품을 두고 중국 교회에서 의견대립이 계속되고 있고, 이 일은 더 깊은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난 4월 19일 난충교구장으로 서품된 천궁아오 주교(요셉)가 양성을 강화하고 새 복음화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바티칸의 한 고위관리가 인도에서 자선활동이 개종을 위한 포석으로 비난받으며 교회의 자선활동이 위협을 받고 있다고 걱정했다.
그리스 극작가 소포클레스의 작품 <안티고네>에서, 한 경비원이 크레온 왕에게 다가가 아무도 반역자 폴리네이케스의 시신을 땅에 묻지 말라는 그의 명령을 거역했다고 전한다.
교황청은 불교가 사회에 비폭력과 연민의 실천을 스며들게 했다는 요지의 부처님오신날 연례 메시지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