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본 역을 테르미니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자칫하면 종착역이란 뜻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실은 온천이란 뜻의 terme에서 따왔다.
교회 전례는 사순시기의 마지막 부분에 요한복음에 나타나고 있는 라자로의 부활을 상기시키면서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인 부활 신앙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하느님과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것이 복음의 핵심임을 강조하면서, 어려운 처지의 사람을 돕는 게 주님 뜻이라 가르치는 것이 사제 본연의 직분이다.
성 안토니오는 교회 성인들 중 인기 있는 성인 중 한 분이시다. 그러기에 유럽의 웬만한 성당에는 다 안토니오 성인상이 있다.
성모님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많은 초상을 남긴 인물의 하나이시다. 그런데 성모님의 모습은 성서에 나타난 “예수의 어머니” 모습보다는 희랍-비잔틴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작가는 자기의 조국인 영국이 저지르는 범죄 앞에 침묵하지 않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예술적 표현으로 이것을 고발하면서 예수님 안에서 해법을 제시하는 투명하고 정직한 양심을 보였다.
아브라함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귀감이 되며 아브라함의 행적을 통해 우리는 “신앙의 어두움”의 의미성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