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폭력 범죄자의 성충동을 억제하기 위해 약물을 쓰는 ‘화학적 거세’가 국내에서 처음 실시되는 것에 대해, 인권침해 논란이 거세다.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북한 고위 관리와 만난 인도네시아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이 북한의 인권 침해를 거론하지 않자 활동가들이 비난하고 나섰다.
인도의 한 고위 경찰이 명예살인을 지지하는 발언을 해 전국적인 논란이 일자, 북부의 한 주정부가 그에 대한 조사를 명령했다.
티베트를 점령한 중국에 대한 고발 내용을 열거하면서, 인도 기독교교회협의회가 티베트인을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한 인권단체가 인권선언 초안을 마련하기로 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인권위원회가 꾸물거리고 있고 입안 과정도 투명하지 않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미얀마의 민주화를 위해 싸우는 아웅산 수치 여사의 노력을 치하하고, 의회에 등원하기로 한 민족민주동맹의 결정을 환영했다.
미얀마 야당 민족민주동맹의 아웅산 수치 여사와 다른 의원들은 의원선서를 반대했음에도 오늘 의회에 등원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가 미국 정부가 필리핀에 압력을 넣어 인권을 침해한 군부 인사를 처벌하고, 해외원조를 협상 카드로 쓰라고 요구했다.
방글라데시의 주요 야당인 방글라데시 국민당이 정부에 오는 토요일까지 야당 지도자의 귀환을 요구하고 그렇지 않으면 사회불안 수위를 더 높이겠다고 최후통첩했다.
인도네시아 의회가 13년이나 끌어왔던 1990년의 유엔 이주노동자권리협약을 비준했다.
중국 인권활동가 니위란과 그녀의 남편 둥지친의 구명활동을 하는 활동가들과 변호인단은 베이징 법원이 이들의 재판을 “변칙”으로 진행했다고 비난했다.
네팔 정부가 반고문 법안을 승인하자, 인권활동가들은 고문을 금지하는 좀 더 종합적인 법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바티칸 기관지 <로세르바토레 로마노>는 지난 화요일 1면에 아웅산 수치가 이끄는 민족민주동맹이 미얀마 보궐선거에서 압승한 것을 실었다.
최근 열린 홍콩의 새 행정장관 선거에서 중국 정부 연락판공실이 간섭한 것에 저항하는 시위가 지난 4월 1일 열린 가운데 시위 막바지에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