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풍요한 한국경제는 노동자들의 땀과 희생의 열매다. 그러나 노동 여건은 여전히 열악하다.
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신앙의 해” 선포 기념의 일환으로 사회 복음화를 위한 제1기 사회교리학교를 마련한다.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와 광주인권평화재단이 사회교리학교를 개설한다.
최근 일어난 여러 참혹한 사건들로 국내 사형폐지에 관한 여론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생명의 문화를 노래하고 평화를 이야기하는 생명-이야기 콘서트가 열린다.
천주교와 불교, 개신교, 원불교, 천도교 등 33인의 각 종교계 대표들과 평신도들은 오늘 천도교 수운회관에 모여 죽임의 행렬을 멈추기 위한 종교인 33인 원탁회의를 열었다.
지난 9월 10일 열린 홍콩 입법부 선거에서 범민주연합은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을 정도만 의석을 유지했다. 관측통들은 이 결과는 홍콩 민주화 운동의 문제들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홍콩정부가 교육과정에 새로운 도덕과 국가교육 과정을 포함시키려는 3년의 마감시한을 폐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정치인들의 사형집행 재개 발언으로 사형제 존폐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종교계가 다시 사형제 폐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올해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를 위한 각 당의 공약 기획에 앞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전달할 예정이다.
파키스탄의 엄격한 독성죄법으로 기소된 소녀에 대한 재판에서 법원이 그녀가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미성년자임을 확인해 징역형을 피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 작은 무리의 시위대가 지난 8월 25일 카라치 프레스 클럽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오늘 시작될 한 그리스도인 장애인 소녀에 대한 독성죄 재판을 반대했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가 제주 강정마을에서 벌어진 성체 훼손 사건은 “가톨릭교회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자 폭거”라며, 절대 묵과할 수 없다고 했다.
중국 공식교회의 두 천주교 단체가 최근 상하이에서 교황청 승인으로 열린 주교서품식이 자신들의 규칙을 위반했는지 조사하겠다고 발표했다.
파키스탄 대법원이 유수프 라자 길라니 총리가 총리직을 유지할 자격이 없다고 판결하자, 여당인 국민당은 길라니 총리를 대신할 후임 총리를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