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환경포럼의 통계에 따르면, 이 나라 삼림 1억 3000만 헥타르 중 60퍼센트가 광산업 등 채광채굴 산업의 손에 들어있다.
지금과 같은 유전자조작 작물 개발과정이 너무 허술해서 환경과 인체 건강에 미치는 “알려지지 않은 장기적 영향”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이번 판결이 인정한 것
주민들이 항의 시위를 그만두기를 바라지만, 그들의 의지가 굳다. 그들은 그간 너무 오래 고통받았고 한전으로부터 모욕받았다고 느끼고 있다.
새우 농장의 수가 크게 늘면서 맹그로브 숲이 파괴되고 있다.
경찰이 시위 해산에 소이탄을 써 중부 미얀마 모니와 읍의 불교승려와 마을 주민 1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구리광산은 중국과 미얀마 회사가 공동운영하고 있다.
미얀마에서 구리 광산과 관련된 항의시위와 정부의 과격 진압이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스님들이 이에 대해 테인세인 대통령과 정부의 사과를 요구하는 평화시위를 벌였다.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 주교회의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언급하기에 주교들이 부담을 느끼는 것 같다.
스리랑카 정부는 최근 3000종에 가까운 토종씨앗의 승인을 취소했다. 다국적 기업들이 생산하는 GM 씨앗들을 위해서다.
필리핀 민다나오에 있는 마벨 교구의 주교가 신자들에게 내년 열리는 중간선거에서 광업을 지지하는 정치인에게는 투표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좀비” 옷을 입은 필리핀 환경활동가들이 마닐라에 있는 환경부에 나타나 산업폐수로 인한 수로 오염에 대해 정부가 무관심하다고 고발했다.
지난 9월 10일 인도 타밀나두 주에서 있던 반핵 시위가 폭력사태로 변하자 경찰이 총을 쏴 한 어부가 죽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화물운송사 중 하나인 캐세이패시픽 항공이 지난 9월 4일 더 이상 상어지느러미(샥스핀) 운송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해 환경운동가들을 전율시켰다.
현재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의원총회에 제주 해군기지 건설반대 결의안이 곧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